교육부는 오늘 오후 4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대국민 브리핑 형식으로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을 지금의 '원격 수업'처럼 학년별 순차적으로 하되, 고학년부터 할지 저학년부터 할지를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중·고 등교 수업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두 달 넘게 미뤄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등교 수업 대신 온라인으로 개학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승훈[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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