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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美 인도심사 앞두고 손정우 구속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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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도심사 앞두고 손정우 구속 합당"

[앵커]

미국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가 구속을 풀어달라며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어제(3일) 오전 열렸는데요.

법원은 구속이 합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운영자는 형을 마쳤지만 송환 심사를 앞두고 재구속된 상태입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