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사장 친인척이 괴롭힌다"...'가족 회사 갑질' 심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사용자의 가족이 직원에게 모욕과 폭언을 일삼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가족 회사 갑질'이 빈번하다며 관련 사례들을 공개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가족 회사에서는 사업주의 친인척도 사용자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며 "친인척의 괴롭힘 역시 회사가 아닌 노동청에 신고해 근로감독관이 직접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