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손정우 父 “범죄인도 한 사회의 피해자(?)… 아들, 범행 초기 잡혔다면 불행 막았을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06 06:00 최종수정 2020.05.06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