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가봉 피랍 국민 구출 나서…"소재 파악중"
아프리카 서부 가봉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의 피랍 사건에 정부가 비상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납치세력들의 신원과 소재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즉각 피랍 사실을 가족에게 통보하고 관련 국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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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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