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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與 원내대표 후보들, 42% 초선 잡기 경쟁…7일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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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같은 여권의 구상대로 법안을 추진할 여당의 새 원내대표가 내일 선출됩니다. 3명의 경선후보들이 오늘 초선 당선인들 앞에서 토론을 벌였는데 친문으로 분류되는 김태년, 전해철 의원은 속도와 성과를, 비주류인 정성호 의원은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토론회 참석을 위해 입장하는 초선 당선인들에게 세 후보가 연신 악수와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