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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는 30일, 21대 국회 개원 앞두고 원 구성 둘러싼 여야 간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김태년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 자리 야당이 가져가서는 안 된다, 사실상 입장을 낸 것 같아요.
· 김태년 "야당 몫이던 법사위원장…여당이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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