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에 숨진 경비원 유족 “가해자 ‘아파서’ ‘언론 노출’ 핑계로 사과 안 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13 10:23 최종수정 2020.05.14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