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드론 추락으로 인한 폭발을 막기 위해 낙하산을 장착하고 배터리 충격에 대비한 보호구를 설치하는 등 3중의 안전장비와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유저장탱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검사 비용을 9억 원에서 5천만 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