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단체와 만난 자리에서 유례없는 전 학년 온라인개학을 이뤄낸 교사들의 능력과 열정을 세계가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5개 교원단체 대표자들을 만나 고마움을 표하고 카네이션을 증정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모든 학년과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개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60만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장관으로서 깊은 존경심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0년 이상 교사가 한 번만 갈 수 있는 '자율연수 휴직제'를 5년 이상 경력에 재신청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준[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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