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갔던 베트남인 확진자, 부천 나이트클럽-노래방 등 들러 동아일보 원문 위은지 기자,인천=황금천 기자 입력 2020.05.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