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내부 “5·18 매듭 풀고 극우와 절연” 목소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19 01:48 최종수정 2020.05.19 06: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