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라임반찬은 오는 21일부터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임반찬은 국류, 반찬류, 요리류 등 100개 이상의 반찬을 제공하는 식품 브랜드로, 2018년 광주광역시에서 설립돼 3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국 배송 서비스 론칭으로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든 택배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광주지역은 직접 배송으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라임반찬은 남도 지역 조리사가 300개 이상 레시피를 활용해 조리하는 남도 반찬 브랜드"라며 "전국 배송을 통해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며 누구나 맛있고 풍성한 남도 밥상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임반찬은 전국 배송 론칭을 기념해 반값 할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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