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손정우 첫 美 송환심사…아버지 "착잡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정우 첫 美 송환심사…아버지 "착잡하다"

[앵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씨의 미국 송환 심사가 열렸습니다.

손 씨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듯 자신의 송환 심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아버지는 법정에 나왔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

[기자]

손정우 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하는 재판이 열리자 법정에 취재진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