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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칙촉’ 포장지에 지역 카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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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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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초코 디저트 브랜드 '칙촉'을 통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손잡고 지역 상생 프로젝트(사진)를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10곳을 선정해 '칙촉'의 제품 포장지에 간단한 카페 정보를 소개했다. 또 제품 겉면에 QR코드를 삽입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카페의 주소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10곳의 카페에는 '칙촉'과 함께 머그잔, 그립톡 등을 지원해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지역 카페를 돕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칙촉'을 홍보하는 상생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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