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신의 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관련된 감염 사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강사와 2차 감염자 등이 이용한 코인노래방·PC방·택시 이용객이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학원강사 A(25)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이날 8명이 추가돼 모두 25명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이 강사와 2차 감염자 등이 이용한 코인노래방·PC방·택시 이용객이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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