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영상] '거짓말' 강사발 2·3차 감염 잇따라…하루에만 8명 추가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자신의 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관련된 감염 사례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강사와 2차 감염자 등이 이용한 코인노래방·PC방·택시 이용객이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학원강사 A(25)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이날 8명이 추가돼 모두 25명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