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후원금 65억 쌓아두고… 월주스님 건보료로 일부 썼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19 19:00 최종수정 2020.05.19 22: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