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 이모저모-차분한 드레스 코드 눈길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대영 심사위원과 배우 겸 탤런트 이화겸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내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연극부문 최우수상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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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내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의 드레스 코드는 차분한 색상의 의상이 주를 이뤘다.
배우 김소은은 짙은 녹색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배우 이화겸, 배우 겸 가수 유라, 가수 청하는 검은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그룹 동방신기와 배우 곽시양, 이현진도 검은색 수트로 차분한 멋을 과시했다. 배우 천정명은 베이지색 수트로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뽐내며 시상식의 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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