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첫날인 18일과 19일은 신청인원 대비 상생카드 수량이 부족해 수령일시를 별도 안내해야 했으나, 19일 700억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각 자치구로 배부함에 따라 20일부터는 신청 즉시 현장에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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