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업전문학교서 확진자…이태원 클럽발 추정
재학생 수가 600명에 가까운 서울의 직업전문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당산1동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 다니는 19살 남성 도봉구민이 오늘(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A씨는 지난 11일 발열 증상이 처음 나타났고, 어제(18일) 검사를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이태원 클럽 관련 4차 감염 발생 장소인 도봉구 창1동 '가왕코인노래연습장'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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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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