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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정부 규제에 코로나 사태까지…움츠러든 주택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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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코로나 사태까지…움츠러든 주택 매매

[앵커]

경기가 차갑게 식으면서 주택시장 경기 역시 좋지 않습니다.

지난달엔 집을 사고파는 거래가 한 달 전보다 30% 넘게 줄었는데요.

정부의 계속되는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겹친 결과인데, 집값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