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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9일 오후,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항 방파제 공사현장에 세워둔 포클레인이 거센 파도에 갇혀있다.
현장 인부들은 대형 덤프트럭을 동원, 포클레인을 당기는 등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다.
동해안 전 해상에는 이날 강풍경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가 일어 방파제를 덮치는 상황이 반복됐다.(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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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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