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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충북경찰-여약사회 응급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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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충북지방경찰청과 충북여약사회가 충북해바라기센터에 응급의약품 26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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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진재석기자] 충북지방경찰청은 19일 충북여약사회와 함께 충북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ㆍ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치료 지원을 위한 응급의약품 260개를 전달했다.

충북여약사회는 2015년 충북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해바라기센터와 나누미 약국에 의약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성ㆍ가정폭력 등 피해 여성 800여명이 의약품을 지원받았다.

진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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