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미룬 연등행사 결국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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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앞에 도심 행렬을 위해 준비했던 연등이 놓여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이날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 등을 이유로 오는 23일 동국대 연등법회와 도심 연등행렬, 24일 조계사 전통문화마당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연등회가 열리지 못하는 건 5·18 계엄령 이후 40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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