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대만 '선한 세력'"...대만과 중국, '선악' 관계로 인식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5.20 0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