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의 소비자 세상] 결합심사중인 배달앱, 수수료 인상보다 데이터 독점이 더 심각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5.20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