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25명, 이미 창업한 25개 팀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160∼240시간의 창업 교육, 현장 실습, 분야별 컨설팅 기회를 얻는다.
우수 수료팀은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56년 1월 1일∼1970년 12월 31일인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jumpup5060.or.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플러스 세대는 지역 정주성이 높고 공간과 자본을 소유한 경우가 많아 도시재생 창업 및 지역 활동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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