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일했겠나···우린 고다자였다" 전직 경비원의 울분 중앙일보 원문 신혜연 입력 2020.05.20 06:28 최종수정 2020.05.20 10: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