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펀드 시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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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사흘 연속 순유입세가 이어졌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 152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4일부터 3영업일 연속 순유입세가 지속되며 총 1974억원이 들어왔다.
이와 함께 채권형펀드 시장에도 25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과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각각 52억원, 50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는 전일보다 6593억원이 늘었다. MMF 설정액은 152조3271억원, 순자산 총액은 153조275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형펀드 시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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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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