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해군 교관서 퇴직한다 "근무 기간, 내겐 행복"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5.20 07:24 최종수정 2020.05.20 0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