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22년 만에 다시 열린 노사정 대표자 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양대 노총을 포함한 노사정 주체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노사정위원회 이후 22년 만이다.

남정탁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