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앞에선 "조속 합당"…뒤에선 연기 설득 연합뉴스 원문 류미나 입력 2020.05.20 19: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