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 당선자를 둘러싼 정의연 문제들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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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래통합당은 여가부가 2016년에서 2019년까지 정의연에 10억69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지만 정의연 국세청 공시자료에는 3년간 정부 보조금 수익이 0으로 나와있다며 검증의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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