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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블론디 5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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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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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링 때링

여보세요?

아니, 길가에서 차로 픽업하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아!

누구에요, 여보?

허브가 내 전동 드릴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Herb is pushing his luck here! He must have wanted to borrow Dagwood’s drill and wanted him to bring it out to the street for easy pick-up!

허브의 요구가 좀 과했나요?! 대그우드의 드릴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일부 가게에서 하듯이 길가로 가지고 나와 쉽게 픽업하는 서비스도 원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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