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이 KT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VR 콘텐츠 제작하기’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KT는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비대면 ICT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KT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