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상생 나눔 박람회’를 찾은 고객들이 아웃도어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63개 파트너사의 124개 브랜드 상품이 선보인다.
허정호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