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박병석 국회의장 사실상 확정…김상희 첫 여성 부의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 후보에 민주당의 6선 박병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박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국회를 상시로 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또 여당 몫의 부의장으로도 4선의 김상희 의원이 혼자 후보 등록을 마쳐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헌정사상 국회 의장단에 여성 의원이 포함된 건 처음입니다.

황예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