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50개의 닌자 캐릭터와 100여개 장비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다. 각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 등을 고려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스킬 컷신을 비롯, 콘텐츠 진행 도중의 애니메이션 연출 등을 통해 몰입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기점을 선택해 진행되는 시나리오 전투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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