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37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일본 내에서 37명이 코로나19 양성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밤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의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6457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쿄와 효고현 등 비상사태 해제를 검토중인 곳에서는 새로 드러난 확진자가 없었으며, 오사카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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