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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병원·이태원 클럽발 확산..."긴장의 끈 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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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영주 앵커, 김경수 앵커
■ 출연 : 이동훈 / 내과 전문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국 고3 학생들이 80여 일 만에 등교를 시작했지만 첫날부터 곳곳에서 등교 중지와 긴급 귀가조치가 내려지면서 혼란이 거듭됐습니다.

안양의 한 주점에서는 6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 이동훈 내과 전문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