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이의 키. 키가 자라는 시기는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저신장은 아이의 우울감을 키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 모두 키가 작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몇몇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장에 있어 유전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뿐. 70%나 후천적 요인을 잘 다스려준다면 내 아이의 숨은 3㎝를 키워줄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성장제품의 원료와 효능을 꼼꼼히 따져보자. 안전성과 부작용까지 살펴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개그맨 김경식, 아나운서 김정연이 진행하는 매일경제TV '매거진투데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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