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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오늘의 매일경제TV] 한중국제영화제 발전 방향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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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피플 (22일 오전 11시 30분)

한중국제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 영화제로 올해 11월 제4회 행사가 개최된다. 영화인들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기업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영화제가 수익 창출, 문화 투자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각오다.

설립 멤버인 조근우 이사장과 김보연 집행위원장이 한중국제영화제의 차별점과 설립 취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행사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는 한중영사모에 대한 고마움도 밝힌다. 조 이사장은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영화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한중국제영화제가 신인 배우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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