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짓는 이 리조트는 100실 규모로 홋카이도의 대표 휴양지인 니세코 지역에 들어선다. 2023년 완공이 목표다. 또 일본 현지 토지사업자와 함께 인근 히라후 지역 개발도 추진한다.
[석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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