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인권수첩]죽음, 얼마든지 관리 가능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5.22 03:00 최종수정 2020.08.06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