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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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인 21일 인천 강화도에서 저어새 암수 한 쌍이 서로의 목 깃을 다듬어 주고 있다. 저어새는 부리가 몸에 비해 길기 때문에 배우자가 서로 상대편의 목 깃을 다듬어준다. 세계적 멸종 위기종으로 천연기념물 제205-1호다.
[이종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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