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블라인드] 계륵이 된 '뱅크사인'…불편해도 못없애 아주경제 원문 서대웅 입력 2020.05.22 05:00 최종수정 2020.05.22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