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와 창진원은 현재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상반기로 예정된 시범운영을 1개월 단축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이나 일반 국민에게도 스타트업 이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최근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 감각에 맞춰 카드뉴스 형태로 시각화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적인 이슈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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