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이 지킨 '보물 불상' 경매로…문화계 "안타깝다"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입력 2020.05.22 07:53 최종수정 2020.05.22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