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만난 후 급격히 쇠약… “3~4시간밖에 못 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5.22 08:34 최종수정 2020.05.22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