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레일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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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강원 정선군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관광개발은 지난 16일부터 정선 레일바이크 이용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지역 사랑 화폐인 아리랑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는 '페이백(Pay Back, 보상 환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계정에 정선 레일바이크 인증 사진을 올린 후 정선군 SNS 채널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3일이다.
한편 정선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인 '와와 정선'에선 정선의 명소, 맛집, 숙소 등의 풍성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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